무료디자인툴 미리캔버스 시작하기 - 로그인후 시작하기(화면이해)

※ 미리캔버스 홈페이지에서 '바로 시작하기'버튼을 눌러서 시작하시는 분들은 이전강좌인

무료디자인툴 미리캔버스 시작하기 - 바로시작하기(화면이해) 강좌를 보시면 됩니다. 

 

앞선 강좌에서는 미리캔버스 홈페이지에서 '바로시작하기' 버튼을 선택한 후 제작화면에 대해서 설명해 보았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로그인 후 제작화면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로그인 전과 후의 화면이 많이 달라서 혼동스러운 분들이 계실까봐(사실 제가...) 따로 따로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미리캔버스 홈페이지 주소 www.miricanvas.com/

미리캔버스

미리캔버스는 무료이고 좋은 소스들도 많기 때문에 sns, 카다록, ppt, 동영상 등 분야에 관계없이 활용하기 좋습니다. 장기적으로 사용할 일이 많기 때문에 가입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가입을 하지 않으시면 힘들게 디자인한 제작물을 다운로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른쪽 상단에 '5초 회원가입'을 통해서 회원가입을 하신후 '로그인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신 후 로그인을 완료하시면 아래와 같은 초기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첫번째는 내 디자인 문서 메뉴입니다. 

로그인한 회원이기 때문에 회원가입후에 작업했던 제작물들을 볼 수 있는 '내 디자인 문서'메뉴가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아직 디자인제작물이 없어서 오른쪽에는 리스트가 없이 '새 문서 만들기'버튼만 보입니다.

 

만약에 작업한 제작물이 있다면 아래 그림처럼 리스트가 보여지게 됩니다. 

두번째 메뉴는 템플릿입니다.

직접 원하는 키워드를 입렵하시면 해당 키워드에 맞는 템플릿 리스트를 보여줍니다. ('유튜브'를 검색하시면 유튜브 섬네일 리스트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타입별로 보기'는 웹이나 인쇄용으로 쓰이는 표준화된 규격들의 타입 리스트를 볼수 있습니다. 워낙 많은 타입이 있기 때문에 오른쪽에 있는 더보기를 누르신 후 웹용이나 인쇄용 분류 안에서 원하는 타입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타입별로 보기' 아래쪽에 있는 리스트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와 연관된 템플릿들을 보여줍니다. 2월은 졸업시즌이라 상장이나 졸업축하카드 등의 템플릿을 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 메뉴는 휴지통입니다.

'내 디자인 문서' 메뉴에 있는 작업물들을 휴지통으로 버렸을 경우 '휴지통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를 영구 삭제하기 위해서는 휴지통에서 한번더 삭제를 해 주어야 합니다. 휴지통에 있는 리스트에 마우스를 오버하면 아래이미지처럼 흰색점 세개를 가진 초록색 동그란원이 생깁니다. 이 초록색을 클릭한 후 완전삭제 메뉴를 선택해야만 휴지통에서도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완전삭제 바로 위 메뉴인 '복원하기'를 누르면 '내 디자인 문서'로 이동되어 다시 편집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있는 '비즈하우스'는 다양한 인쇄물을 제작할 수 있는 '비즈하우스'사이트에서 만든 '나의 디자인함'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로그인 후 작업화면에서 기본 메뉴에 대한 이해를 하셨다면 이제 실제 디자인 제작을 해 보겠습니다. 

발표자료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ppt문서를 제작해 보려고 한다면 우선 좌측메뉴에서 템플릿을 선택합니다. 오른쪽에 템플릿을 검색할 수 있는 검색바가 있고 바로 아래쪽에 프레젠테이션 리스트가 보입니다. 프레젠테이션 이미지를 클릭합니다. 

아래이미지처럼 프레젠테이션 템플릿으로 쓸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템플릿 리스트가 보입니다. 리스트를 쭉 스크롤해서 보시다가 맘에 드는 디자인이 있으면 클릭해 줍니다.

선택한 디자인템플릿에 대한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화살표를 눌러서 전체페이지의 디자인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맘에 드신다면 오른쪽의 '이 템플릿 사용하기'를 선택합니다.

이제 직접 디자인을 해볼 수 있는 작업화면이 생성되었습니다.

다양한 메뉴와 아이콘있습니다. 

이 화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자세한 설명은 이전 강좌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무료디자인툴 미리캔버스 시작하기 - 바로시작하기(화면이해) 

이전강좌까지 섭렵하신다면 이제 실전만 남게 된 것입니다.

기초가 튼튼해야 더 높게 지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