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분들을 위해 국가공인자격시험인 GTQ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처음 디자인을 할 때만 하더라도 자격증 따위는 없었는데 이젠 십 년 이상이 되었네요. 저도 자격증 따위는 별 관심 없었고 디자인은 감각이지 단순 업무가 아니라고 애써 치부해 버렸었는데 저도 결국 여기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국가공인자격증이라는 겁니다. 국가에서 공인한 자격증이라는 부분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분명 득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이미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유일하게 디자인 관련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라는 부분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제가 디자이너를 채용하거나 판단할 때 절대로 이런 자격증은 무시해 왔다고 할 수 있었는데요. 시대의 흐름이란 게 참 아이러니하더군요. 한국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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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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